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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review/기타

[제품리뷰/헤어드라이기]다이슨 헤어드라이기

by Ikalus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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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제품리뷰입니다~~

리뷰할 제품은 꽤 유명한 브랜드!(드높은 가격으로?;;)

다이슨의 헤어드라이어기입니다.

제가 쓰는 용도였으면 정~말 좋았겠지만..친구네 집들이 선물로 요걸 사주기로 해버려서 구매했는데 딱 집들이

날 도착해서 집들이하기전에 리뷰용으로 열심히 찍어봤네요 ㅋㅋㅋㅋ;;

그럼 리뷰 시작~!

상자에는 다이슨 슈퍼소닉이란 영어가 떡!

상자를 뜯으니 드라이기 사진이 큼직하게 나온 박스가 있습니다.

다이슨 헤어드라이기는 신기한게 일반 드라이기와 달리 드라이기 앞쪽 부분에 꼽는 노즐?이 여러 종류가

있어서 용도에 맞춰서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종류별 설명은 요렇게~!

열어보면 이렇게 노즐과 드라이기가 딱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 큼지막한 노즐은 웨이브 살리는 용도인듯한데 워낙 큼직해서 눈에 확 띄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요런 설명서?도 딱~

드라이기 내부는 다이슨 청정기 등과 같이 가운데 부분이 요렇게 뻥 뚫려있습니다.

요건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ㅎㅎ;

그리고 앞쪽에 노즐을 장착할 수 있는 틈이 있는데 자석으로 부착되는 방식이라 탈착이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웨이브용 노즐 설치한 모습

엄청 큼지막하죠?

뒷면

몸통부분은 전원이 있고 저 파란 버튼이 시원한 바람 나오게 하는거였던가...?;; 기억이 가물...

젤 위에 두 버튼은 왼쪽은 풍량조절 오른쪽은 온도 조절 버튼이며, 가동하면 칸칸이 불이 들어와서 뜨겁기나

바람 세기를 나타내줍니다.

작동시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바람 세기가 생각보다 센편입니다.

영상보시듯 상단 버튼 누르면 불 들어온 칸 개수가 변화하며 바람세기와 온도가 조절됩니다.

머리 감고나서 한번 사용해봤는데 사용평은~!! 두구두구두구

괜찮은 편입니다.

바람세기가 센 편이기도 하고 바람 나오는 면적이 일반 드라이기 노즐에 비해 넓게 나와서 그런지

(아니면 구매 가격이 생각나서인지....) 일반 드라이기보다 좀 더 잘마르는 느낌???

막 드라마틱한 차이는 아닌지라 그냥 기분상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

그리고 따뜻한 바람을 했을 때 온도가 타 드라이기보다 좀 낮은 느낌입니다.

기존 집에서 쓰는건 온도조절이 안되기도 하지만... 잠시만 같은 자리에 둔채 말리면 머리카락이 탈듯한

정도의 뜨거움인데 요건 최고 온도로 해도 막 같은 위치에 잠시 둔채로 말리는 정도로는 머리카락이 탈

정도의 뜨거움까진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덤으로 온도 자체 설정도 가능하다보니 요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총 평은!!

일단 가격....

다이슨 아니랄까봐....어마무시합니다..

일반 헤어드라이기가 가격이 36만 9천원정도 주고 구매했네요.....

성능은 좋은 편입니다.

바랍도 세고 온도 조절이 가능하면서도 과도하게 뜨겁지 않다보니 이부분은 마음에 들었어요

용도에 따라 노즐이 다양하다는 점도 장점?!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HD03 1600W, 아이언핑크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그럼 최종 평은!!!

분명 좋은 제품입니다

좋은 제품인데~!! 저 가격의 용도는 글쎄요..?;;

쭈욱 사용한다면 느낄 지 모르겠는데...선물용으로 준거다보니 잠시 사용해본 정도로는

저 가격주고 굳이??? 라는 느낌이 든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다보니...구매시 참고 정도로만 해주셨으면 하네요~!

이상 포스팅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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