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간단리뷰] 피자헛 버터갈릭 쉬림프 치즈 그라탕

 

 

 

 

 

 

1. 제품명 : 피자헛 버터갈릭 쉬림프 치즈 그라탕

2. 종류 : 피자

3. 가격 : M Size, 콜라 500ml 포함 22920원(쿠팡이츠 피자헛 할인쿠폰 사용)

4. 리뷰

오랜만에 보는 피자헛 박스~!

 

시국이 시국인지라 비대면 배달이라는 스티커가 딱!

버터갈릭 쉬림프 치즈 그라탕은 외형이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마치 꽃 같은 느낌?

 

갈릭이란 이름이 들어간게 부끄럽지 않게 마늘 후레이크도 슉슉 뿌려져있네요

 

토핑~!

새우는 조각당 하나정도 되게 위치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이전에 도미노피자 타이거 쉬림프 피자를 먹어서 그런지...

그거와 크기가 꽤 대조되는 새우...

앙증맞게 보이기까지 하네요..;;

 

피자 도우 두께는 무난한 수준

두껍지도 그렇다고 씬처럼 너무 얇지도 않은 평범함

 

맛은~!

버터향이 꽤 풍기긴 하나 생각만큼 진~~한 향은 아닙니다.

특히나 토핑 중에 파인애플이 있는데 새콤 달콤한 향에 묻혀서 버터향이 난다 정도의 느낌?;

 

그리고 새콤 달콤항 향이 꽤나 강해서 여러 맛들이 하모니를 이루기보다는 각기 따로 놀며 존재감을 자랑하는 느낌입니다.

 

버터향 따로~ 파인애플로 인한 상콤 달콤한 향 따로~ 자그마한 새우의 존재감은 미미....

 

새우가 더 큼직하고 했으면 버터향과 새우의 식감&풍미가 어우러져서 어느정도 하모니를 갖출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기엔 새우가 너무 조그마하네요...

 

뭔가 아쉽...

 

토핑자체도 그득한 느낌이 아니라 조금 휑한 느낌이라 꽤 아쉬웠습니다.

 

가장 특이한 부분이었다면 도우 뒤 둥글한 부분이었습니다

치즈 그라탕이란 이름답게 뒷부분엔 요렇게 매쉬포테이토가 똮!

​

짭쪼름 고소한 치즈랑 달콤 보슬한 매쉬 포테이토가 은근 잘어울리더라구요

​

전체적인 느낌을 요런식으로 구성했으면 오히려 더 잘어울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총평은!!

 

1. 가격

M Size, 콜라 500ml 포함 22920원(쿠팡이츠 피자헛 할인쿠폰 사용)으로 무난한 편

요샌 일반 동네 피자도 M 사이즈 만원 중후반대 찍는거보면 무난한 가격같네요(쿠폰 사용 기준)

2. 양

그냥 일반적인 M사이즈?

남자 혼자 먹긴 좀 많고 그렇다고 둘이서 먹긴 좀 작은?

3. 맛

하나하나만 봤을 떄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마늘과 버터 쉬림프, 치즈. 달콤상콤 파인애플

맛없을 수 없는데... 뭔가 조화가 안맞는 느낌?

 

위에도 언급했지만 파인애플 상콤 달콤이 너무 존재감이 커서 나머지가 좀 묻히는 느낌입니다.

새우가 더 큼직하고 다른 토핑도 좀 더 많고 하면 조화가 되었을 것 같지만.. 그러기엔 토핑이 좀 빈약한 모습...

그래도 뒷부분 매쉬포테이토와 치즈의 조합은 맘에 들었습니다.

 

4. 총평

한번쯤 먹어볼 만 한 느낌입니다.

다만 갈릭 버터 쉬림프 치즈 그라탕의 경우 제 입맛에는 좀 맞지 않아 요건 또 시켜먹진 않을 느낌.

아보카도 버터 쉬림프 치즈 그라탕이 있다고 본것 같은데 다음엔 차라리 그걸 도전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포스팅 끄읕제품명 : 피자헛 버터갈릭 쉬림프 치즈 그라탕

 

2. 종류 : 피자

 

3. 가격 : M Size, 콜라 500ml 포함 22920원(쿠팡이츠 피자헛 할인쿠폰 사용)

 

4. 리뷰

 



오랜만에 보는 피자헛 박스~!

 

 

 



시국이 시국인지라 비대면 배달이라는 스티커가 딱!

 



버터갈릭 쉬림프 치즈 그라탕은 외형이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마치 꽃 같은 느낌?

 

 

 



갈릭이란 이름이 들어간게 부끄럽지 않게 마늘 후레이크도 슉슉 뿌려져있네요

 

 

 



토핑~!

 

새우는 조각당 하나정도 되게 위치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이전에 도미노피자 타이거 쉬림프 피자를 먹어서 그런지...

 

그거와 크기가 꽤 대조되는 새우...

 

앙증맞게 보이기까지 하네요..;;

 

 

 



피자 도우 두께는 무난한 수준

 

두껍지도 그렇다고 씬처럼 너무 얇지도 않은 평범함

 

 

 

맛은~!

 

버터향이 꽤 풍기긴 하나 생각만큼 진~~한 향은 아닙니다.

 

특히나 토핑 중에 파인애플이 있는데 새콤 달콤한 향에 묻혀서 버터향이 난다 정도의 느낌?;

 

 

 

그리고 새콤 달콤항 향이 꽤나 강해서 여러 맛들이 하모니를 이루기보다는 각기 따로 놀며 존재감을 자랑하는 느낌입니다.

 

 

 

버터향 따로~ 파인애플로 인한 상콤 달콤한 향 따로~ 자그마한 새우의 존재감은 미미....

 

 

 

새우가 더 큼직하고 했으면 버터향과 새우의 식감&풍미가 어우러져서 어느정도 하모니를 갖출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기엔 새우가 너무 조그마하네요...

 

 

 

뭔가 아쉽...

 

 

 

토핑자체도 그득한 느낌이 아니라 조금 휑한 느낌이라 꽤 아쉬웠습니다.

 

 

 



가장 특이한 부분이었다면 도우 뒤 둥글한 부분이었습니다

 

치즈 그라탕이란 이름답게 뒷부분엔 요렇게 매쉬포테이토가 똮!

 

​

 

짭쪼름 고소한 치즈랑 달콤 보슬한 매쉬 포테이토가 은근 잘어울리더라구요

 

​

 

전체적인 느낌을 요런식으로 구성했으면 오히려 더 잘어울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총평은!!

 

 

 

1. 가격

 

M Size, 콜라 500ml 포함 22920원(쿠팡이츠 피자헛 할인쿠폰 사용)으로 무난한 편

 

요샌 일반 동네 피자도 M 사이즈 만원 중후반대 찍는거보면 무난한 가격같네요(쿠폰 사용 기준)

 

2. 양

 

그냥 일반적인 M사이즈?

 

남자 혼자 먹긴 좀 많고 그렇다고 둘이서 먹긴 좀 작은?

 

3. 맛

 

하나하나만 봤을 떄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마늘과 버터 쉬림프, 치즈. 달콤상콤 파인애플

 

맛없을 수 없는데... 뭔가 조화가 안맞는 느낌?

 

 

 

위에도 언급했지만 파인애플 상콤 달콤이 너무 존재감이 커서 나머지가 좀 묻히는 느낌입니다.

 

새우가 더 큼직하고 다른 토핑도 좀 더 많고 하면 조화가 되었을 것 같지만.. 그러기엔 토핑이 좀 빈약한 모습...

 

그래도 뒷부분 매쉬포테이토와 치즈의 조합은 맘에 들었습니다.

 

 

 

4. 총평

 

한번쯤 먹어볼 만 한 느낌입니다.

 

다만 갈릭 버터 쉬림프 치즈 그라탕의 경우 제 입맛에는 좀 맞지 않아 요건 또 시켜먹진 않을 느낌.

 

아보카도 버터 쉬림프 치즈 그라탕이 있다고 본것 같은데 다음엔 차라리 그걸 도전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포스팅 끄읕